게임 추천여부:
+VR시스템을 잘 활용했고, 후반부 결말은 제법 좋았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은 찔러넣는 공격을 마음껏 할 수 있었단 것이다. 베는 공격도 되고, 총격전도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이런 달콤한 부분이 게임에서 아주 조금이란 것이다.
+스니킹 플레이가 되는 것도 장점. 긴장감이 상당하다. 그러나 완전 비살상은 어렵다.
+생존을 위해 한정된 물자를 긁어모으고 종소리로 폭주하는 워커들 사이를 탈출하는 긴장감도 괜찮은 구성이다.
--10개 정도의 지역을 12번 정도 드르고 나면 끝난다. 사이드 퀘스트도 3개 정도.
그 뒤로도 계속할 수는 있으나 컨텐츠는 사실상 팩션 순찰대나 암살단과의 전투뿐
---가장 나쁜 점은 이 게임은 게임 플레이 타임을 파밍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폐허 속에서 서랍장과 진열장을 뒤져가며 대부분의 시간을 소모한다. 지형에 익숙하지 않을 땐 그야말로 지옥. 지형에 익숙해져도 여전히 지겹다.
내 생각엔 이 구간을 최대한 포기하고 게임을 즐기는 자가 이 게임의 승리자다.
퀘스트를 깰 땐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거든. 그리고 초반에 물자가 풍족한 것도 대충 해도 엔딩 보게해주려고 그런 것 같다. 이 게임의 엔드리스 모드는 단조롭기 때문에 즐길 가치는 없어보인다.
시스템:
HP최대치는 오염 된 좀비에게 공격당하거나, 오염 된 좀비를 근거리에서 죽이거나, 필드에서 파밍 한 음식을 먹으면 떨어진다. 50% 미만으로 떨어지진 않기 때문에 50%로 맞추고 오염된 좀비건 파밍한 음식이건 우적우적 먹는 방법도 있다. HP최대치는 약이나 약초로 회복 가능. 다만 이렇게 하면 기침으로 인해 소리를 내고 좀비나 적들에게 발각되기 쉬워진다.
스태미너 최대치를 50%로 맞추는 건 비추하는데 스태미너가 바닥나면 문제가 생기는 무기조준(부족하면 막 쳐짐), 달리기, 달려든 좀비 밀치기, 냉병기 사용 등은 생존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차피 이 게임은 무기 내구도가 말린 비스켓 수준이므로 무기 내구도 보완을 위해 2번째 파밍부터 얻게 되는 잠발리아란 식품을 매일 먹는 게 좋다. 제작시 단백질 2개 향신료 2개가 드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시간제한이 있다. 손목시계에 밝은 부분이 사라지기 전에 보트로 돌아와 은신처로 돌아가야 한다. 시간이 75% 50% 25%남았을 때 손목시계가 삑 울린다. 시간이 바닥나면 타워에서 종을 울려 인근 좀비를 폭주시킨다. 컨과 스테미너, 장비 빨로 극복하던지, 아니면 좀비 내장을 비상용으로 들고 다니다 시간이 늦으면 자기 얼굴에 바르고 좀비로 위장해 빠져나가던지.
좀비 내장은 제한시간이 있고, 움직이면 더 빨리 줄어든다. 일지를 보는 것까진 괜찮으나 달리면 즉시 효과가 사라지니 주의 무기를 들고 공격을 하는 장면을 본 좀비는 위장을 무시한다. 비가 와도 문제 없이 작동한다.
좀비 내장은 연속으로 바르진 못한다. 내장을 바른 상태에서 또 내장을 바르면 그냥 소모되고 끝난다.
일반 난이도 20일 이상이면 종칠 시간이 가까워질 때 길거리에도 좀비가 많은데 상대하자면 자원소모가 매우 커질 것이다. 리볼버 권총으로는 감당이 힘들 정도이다. 좀비내장 1개는 쓰고 가는 게 결과적을 시간도 자원도 적게 들 것이다.
좀비의 내장은 배가 뜯어지고 있는게 보이는 옷을 입지 않은 좀비를 죽인 뒤, 배를 가르면 3개씩 확보 가능하다. 종 친 다음엔 사방에서 좀비들이 몰려오기에 눈 앞에 좀비를 제거한 다음에 바르는 건 쓸모가 없고, 안전하고 밀폐된 곳에서 바르고 탈출로로 가는 걸 추천.
워커를 피해 귀환할 적에는 최대한 후미진 뒷길을 이용하면 교전을 줄일 수 있다.
비무장 민간인이 식량이나 의료품 중 한 가지를 요청할 때가 있는데 웬만하면 들어주는 게 낫다. 보상으로 레시피 상자를 주므로 개이득. 반면 무장한 강도는 보상을 주지 않는다. 강도는 플레이어가 무장을 들고 있으면 지나가라고 한다.
직접 제조한 음식은 여러가지 버프를 준다. 이런 음식들은 파밍장소에 가서 먹는 게 좋다. 로드하면 버프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문을 닫으면 좀비들이 못쫓아오곤 한다. 평범한 문은 부쉬고 들어오기도 하지만, 철창살문은 완벽하게 차단한다.
파밍 팁:
모든 아이템은 한 칸을 먹는다. 레시피 2개 들어있는 빈 음료수 켄도 한 칸, 한 번에 50개의 레시피가 들어있는 '잡동사니 상자'도 한 칸. 많은 레시피들이 든 아이템을 우선시 집는다. '잡동사니 상자'가 최우선, 그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것은 인형이나 로봇 따위.
생존 스테이션 업그레이드를 위해 설탕을 미리 모아둘 필요가 있다. 설탕은 식료품 잡동사니 상자(주황색)에 없어서 따로 열심히 구해야 한다. 기왕이면 스낵바나 시리얼이 설탕 3개에 추가 레시피가 많아 좋다. 설탕은 많을수록 좋은데, 생존스테이션 업그레이드가 끝나도 궁극의 생존식량인 도넛이 5개나 요구한다.
그 외에 '자루'나 단백질을 좀 신경 써서 모으는 편. 자루는 들어오는 숫자가 적은데 근접 병기에 항상 쓰이기 때문. 단백질은 아이템 내구력 소모를 줄여주는 잠발리아를 매일 먹어야 하는데 만드는데 2개씩은 필요하기 때문. 역시 식료품 상자에 없다. 잠발리아를 만들기 위해선 향신료도 2개씩 필요하다.
총은 내구성이 떨어질수록 고장 날 확률이 높아지는데, 그전에 분해하는 게 목숨 보전에 이롭고, 프레임이 하나라도 더 들어온다. 자동권총의 경우 제작에 드는 프레임은 3개, 작동하는 총을 분해하면 얻는 프레임은 2개, 망가진 총은 1개... 망가지기 전에 분해하면 프레임 하나에 새총을 얻을 수 있다.
총기 프레임은 후반으로 버티기가 들어갈수록 타팩션과 전투를 하며 수급이 가능하기에 화약쪽을 모으는 게 나을 수 있다. 화약을 집중해서 모을수록 탄약이 바닥나지 않고 오래 버틸 수 있다.
파밍으로 얻은 음식을 주워먹지 않고, 오염된 좀비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으면 약은 필요치 않아서 남아 돌게 된다.
아이템은 손으로 집고 손바닥을 보게 하면 구성 레시피나 스탯, 잔탄 정보를 볼 수 있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첫 파밍인 쉘로우즈에서 기어스테이션을 2단계 업그레이드할 자원을 모으는 게 좋다. 그러면 이동에 드는 스태미너가 줄어서 파밍과 이동 시간이 절약된다. 필요한 자원은 볼트와너트24개, 쓸만한 쇠붙이 24개, 나무조각24개.
두번째 파밍장소인 비아캐롤라에선 파란 집 1층 부엌에서 잠발리아(무기 내구도 일시적 증가)를 확보하고, 나무조각 24, 쓸만한 쇠붙이 54, 볼트와 너트 24, 나무조각 30, 접착제 10, 표지 10개를 얻으면 기어스테이션 6레벨로 업글이 되는데, 인벤이 크게 늘어나 파밍량이 좋아지고, 근접전시 소모되는 스테미너가 감소해 게임이 매우 쾌적해진다. 나는 기어스테이션 업그레이드를 가장 우선시할 것을 추천한다.
내가 보유한 자원은 일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케이시의 퀘스트를 일정이상 진행하고 나면 채널47번에서 보급물자 위치를 알려준다.
무기: 내구도가 다되가는 무기 하나와 해당 무기의 탄약 3~5 상자에 간혹 녹색 잡동사니 상자(화약, 쓸만한 쇠붙이, 볼트 와 너츠) 하나가 추가된다. 내구도가 다해가기에 그다지 쓸만하다고 보긴 어렵고, 가장 유용한 자동소총, 자동권총은 거의 안나오고 45구경 리볼버나 3발 근처로 박살나는 산탄총이 대부분이라는 게 문제.
의약품: 약, 붕대 몇개에 소독약등이 든 잡동사니 상자.
식품: 하급음식 몇개와 주황색 잡동사니 상자
무기와 전투 팁:
총은 베레타(FS92M)면 거의 모든 상황에 대응이 된다. 아무리 파밍을 위해 최대한 슬롯을 비워놨어도 내구도 만땅의 베레타 하나와 야간근무(단검)한자루는 비상용으로 넣고 다녔다. 야간근무는 투척으로 머리를 꿰뚫는 게 잘되는데 오염 좀비를 처리하는 용도나 무성 무기로 쓸 수 있기 때문. 사실은 잔디깎이(혹은 비슷한 무기인 용서)도 투척이 잘되므로 저 둘로 오염된 좀비(로 의심되는 좀비)를 한번에 두 마리까지 정리했던 적이 있다. 야간근무와 잔디깎이(용서) 외엔 투척으로 적을 잡는데 성공해 본 적이 없다.
즉, 사격 무기는 자동권총과 자동소총의 2 탑 체제,
근접무기는 야간근무, 잔디깎이(용서)의 2(3) 탑 체제라고 생각한다.
오염된 좀비는 피부색이 새하얗다. 더 확실한 식별 방법은 입 주변이 녹색빛 도는 토사물이 뭍어있다는 것이다.
오염된 좀비에게 붙잡히면 한방에 체력최대치가 반토막이 난다.
속에 부패가스가 차있어서인지 죽을 때 터지며 주변에 오염데미지를 준다. 오염피해는 한번에 25%씩, 최대 50%까지 최대 체력을 줄인다.
앞서 말했듯이 이를 피하기 위해선 거리를 두고 죽여야 한다. 양팔을 베면 좀비가 무력화 되다 뒤늦게 죽는데 이걸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경우 팔을 베려면 횡베기로 베어야 한다.
아니면 걍 50%까지 밖에 안깎이니 50%채로 활동하던지. 기어스테이션9렙(받는 피해 감소), 생존스테이션 9렙(최대체력25%증가)이면 이 상태로도 해볼만하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기침하게 되는 게 신경 쓰이고 적이 날 쉽게 발견하게 해준다.
화살은 유사시 근접 병기로 쓸 수 있다고 한다. ....활은 일반화살, 폭발화살, 어그로 끄는 소음화살 3종류를 쏠 수 있지만 조준이 너무 힘들다. 화살은 재활용이 되므로 능숙히 다를 수 있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총은 베레타 or AR416이다. 어차피 머리 잘 노리면 대부분 한발이다. 리볼버나 볼트액션, 레버액션은 데미지가 높아도 연사가 낮아 데미지로 적을 압도하기도 어렵다. 예외적으로 산탄총은 취향이다... 즉 총알도 9mm와 5.56mm만 충분하면 된다. 그것들이 다 바닥난다면 그때에나 7.65mm나 .30, .45ACP, 화살등에 의존해야할 것이다.
전술재장전(탄창을 비우기 전에 재장전하면 약실에 +1발이 되고 노리쇠나 슬라이드 안당겨도 됨)은 요즘게임의 기본이다. 그러나 탄창을 그냥 땅바닥에 배출하면 그 탄창분의 총알은 버려진다. 손으로 받아서 탄약 주머니 (가슴팍)에 넣어줘야 총알이 보존된다. 총을 분해할 때도 총에 재어진 총알이 안돌아온다. 탄창형인 베레타와 AR416, 볼트액션소총은 탄창만 회수하여 탄약회수가 되지만 다른 총들은 안된다 -_- 탄약 회수가 안되는 총들은 내구가 다해서 안 쓰고 분해할 거면 총알을 써버리고 분해하는 게 낫다.
근접무기는 찌르기가 되는 것과 목베기가 되는 것이 다르다. 잔디깎이와 용서는 둘 다 된다. 워커는 머리를 맞으면 죽는다. 헬멧을 쓴 경우 헬멧의 빈틈을 맞출 수 있으면 된다. 인간도 그렇게 죽으면 좀비가 안되는 걸로 보인다. (목이 베이면 얄짤 없고)
좀비의 머리를 잡는 건 매우 요긴하다. 일단 머리를 잡아 멈추고 헬멧 틈새에 근접공격을 하거나, 머리를 잡은 뒤 밀쳐내서 거리를 벌리고 튀거나, 오염된 좀비의 오염범위가 닿지 않게 한뒤 처리하거나, 좀비가 여럿이 몰려올 때 밀쳐내 그 뒤의 좀비들도 비틀거리게 할 수 있는 등 매우 유용하다. 잡고있는 동안 스태미너가 단다.
목을 벨수 있는 무기는 목을 깔끔하게 베면 지구력 소모와 내구도 소모도 더 적다고 한다. 거기다 아무리 방어구를 갖춘 좀비도 목베기는 통한다.
일부 근접 병기는 트리거로 역수로 전환 가능(오큘러스 기준) 자동소총은 조종간에 손을 대고 트리거를 당기면 단발, 점사, 연사 선택 가능. ....단발이면 충분하더라.
예리도가 높을수록 적은 동작으로도 공격이 쉽게 들어가 성공률이 올라간다.
시나리오는 정말 줄거리만 파악하는 수준의 난이도, 일반이 좀 게임다운 난이도이다.
가장 크게 체감되는 난이도는 워커 스폰 속도와 스테미너 감소속도이다. 오염좀비도 한번에 둘도 나온다.
스태미너가 바닥나면 종이 치기 전에도 쏟아지는 좀비에게 당할 수 있어서 탈출용 식사(상황이 허락하면 스태미너 회복속도가 높은 도넛 추천)를 들고가거나, 좀비 내장을 미리 건물 안이나 후미진 곳에서 바르고 나와야 한다. 길거리에선 내 사각지대에서 좀비가 계속 쏟아지므로 좀비내장 발라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다.
양손으로 잡는 총에서의 탄창제거는 방아쇠 당기는 손으로만 가능하다. (볼트액션소총, 자동소총)
퀘스트와 지역 팁:
*무슨 색 건물이라고 할 때 색은 지도를 펼쳤을 때 칠해진 색을 기준으로 한다.
*상하좌우란 표현도 지도를 기준으로 한다.
-라파예트 묘지- 주인공의 안신처
메이는 용건이 있으면 망루 위에 불 킨 랜턴을 걸어둔다. 플레이어는 그 밑에 석관에서 의뢰와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잠을 자거나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면 된다. 처음에 납골당을 통해 갈 수 있는 재즈밴드 동상과 아치가 있는 공원은 나중에 퀘스트를 하면서 금고 번호나 펌프실 열쇠를 얻으면서 쓸모가 생긴다.
-성당지역의 집 주방 바닥에 도넛 제조법이 있다.
-공원 금고에 폭발화살 제조법이 있는데 이 금고 번호는 베스쳔에 차가 들이박은 집에 있다.
-천사상은 메이의 석관 뒤.
셸로우즈는 시작지점 정면의 퀘스트에 응하는 게 좋다. 그래야 열 수 있는 다락방에 천사상이 있다.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비밀번호로, 지하 통로 가장 깊이 떨어진 방으로 들어가면 45리볼버 총과 탄약 제조법을 구할 수 있다.
비아 캐롤라
-천사상은 파란집 1층 창고방.
-노란집 왼쪽(지도 기준) 벽에 기어올라야만 갈 수 있는 2층 방에 Samed의 손 설계도가 든 금고가 있다. 이 금고 번호는 와드에 있다.
-파란 집 1층 부엌에 잠발리아 제조법이 있다. 나는 필수품으로 간주한다.
추모의 길
-컴파운드 보우 숨겨진 방: 붉은 집 1층 책장에 잘 보면 열쇠구멍이 있다. 위치는 건물 가장 왼쪽 위. 열쇠는 렘파트에 있다.
-천사상: 붉은 집 2층. 갑옷 있는 방 선반 위
와드
-Samed의 손 금고 번호는 파란색 커다란 건물, 사무실 중에 등유랜턴이 켜진 컴퓨터 책상 위에,
-천사상은 같은 건물 오른쪽 위 창고에 있다.
-레버액션 라이플: 메이 퀘스트 목표물 바로 왼쪽에.
렘파트(고등학교)
-타이머 폭탄: 체육관 좌상단(너무 모서리 말고 조금 오른쪽 벽)으로 가다보면 관중석에 올라갈 수 있고 거기서 왼쪽을 보면 기어올라갈 수 있는 벽이 있다. 거기로 가면 제조법이 나온다.
-고통4번가: Nurse room(의무실)에 있다. 위치는 고등학교 부지 가장 좌측 하단. 1층.
-컴파운드 보우 열쇠: 고통4번가와 같은 건물 같은 층, 가장 좌측의 201 강의실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시체 옆에 나온다.
-천사상: 201 강의실에 들어가 왼쪽으로 가면 미술실이 나오는데 그 안에 있다.
-Esteemed mortal(양손도끼) 금고번호: 지도에서 오른쪽 건물 1층, 상단에 있는 밴드실 악보대 위에 있다. 금고는 올드타운에 있다.
베스쳔
-폭발화살의 금고 번호가 차가 들이박은 집에 있다. 들이박은 옆에 벽면을 기어오를 수 있다.
-천사상: 맵 젤 오른쪽 길 상단에 더미 건물 현관 올라가서 상자 뒷면에
올드타운
-Esteemed mortal(양손도끼) 제조법: 파란색 집 2층, 벽이 무너져 개방된 방에 금고가 있다. 번호는 렘파트에 있다.
-검보(음식)제조법: 붉은 집 주방 냉장고 안
-천사상: 지도 젤 아래에 후미진 곳 -> 책상 뒷면 안쪽.
바이워터
천사상은 주황색 건물 차량 정비실 정면에서들어갔을 때 왼쪽 벽에 보면 기어오를 수 있다.
점착폭탄과 도넛 제조법은 차후 암살대를 제거하면 가장 흔하게 드랍된다.
리클레임드의 리더 JB를 만날 수 있는 순간이, 현재 타워를 통솔하고 있는 조지아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다.
이때 한쪽 편을 들어주면 최종막에서 목적지로 갈 적에 그 진영은 무사히 통과가 가능하나 엔딩을 본 이후로는 혜택이 없다.
'게임 공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스트리콘의 기본적인 사항 (0) | 2021.07.01 |
---|---|
VR복싱게임 비교: 쓰오파 vs 크리드 (0) | 2020.07.20 |
콜오브듀티: 워존 감상 (0) | 2020.03.13 |
드론 쉐도우 스트라이크 3탄이 나왔다. (0) | 2019.08.25 |
드론 쉐도우 스트라이크 2019년 추가공략 (0) | 2019.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