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신 추가 데미지가 존재한다.
적이 날 완전히 모르는 방심- 권총 한발로도 적이 훅 간다.
적이 내 위치는 몰라도 긴장- 잡몹도 소총 2~3발은 맞아야 함
적이 날 인지하고 있는 흥분- 돌격소총 5~7발
2. 적의 추적능력이 과다하다.
박격포나 저격등 공격행동을 하면 그 순간의 플레이어의 위치를 향해 적들이 죽어라 달려온다.
산타블랑카는 주변을 좀 뒤져봐도 안나오면 포기하지만 우나디드는 지역을 확실히 벗어나야 포기한다.
3. 같은 종류끼리는 탄약을 공유한다.
무기는 임의로 교체가 가능하다. 그러나 돌격소총은 돌격소총끼리, SMG는 SMG끼리 탄약을 공유한다.
7.62mm나토탄을 쓰는 저격총으로 10발을 쏘면 50BMG를 쓰는 저격총으로 바꿔도 10발이 소모된 상태다.
4. 총기 조작이 조준상태(우클릭)에서 작동한다.
Z키로 단발/점사/자동.
F로 소음기
Alt로 견착조준/정조준 전환,
단, 마우스 가운데 버튼으로 좌편향화면/우편향화면은 평상시에도 작동한다.
5. 무기에서 기동성은 원래 조작성이다. (Mobility=X, Handling=O)
기동성은 무기의 반응이 빨라지고 수직반동이 감소한다. (비조준상태에서 사격시간에 딜레이도 영향)
명중률은 수평반동이 감소한다. (정조준이 아닐 때의 집탄도 감소하던가...)
소음기를 끼면 위력과 탄속이 감소하는데, 스킬 찍으면 위력 감소는 사라진다.
6. 스킬은 이름 옆에 별표 빈칸 있는 애들은 맵에서 찾은 훈장으로 추가로 한칸 렙업할 수 있는 스킬.
7. 탭을 누르면 저항군의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저항군 지원 레벨을 올리면 차든 헬기든 필요하면 어디서나 가져다 줘서 도움이 된다.
저항군 임무를 클리어할수록 저항군의 지원레벨은 물론 저항군의 전력이 강해진다.
8. 혹시 고정익기 러더 작동하는 법을 모르겠나?
니가 못찾는 게 아님. 원래 없어.
지상에서만 작동하는 건 페이크-_-
9. 낙하산은 스킬 찍어야 쓸 수 있다. 가만 있으면 적들이 잘 못찾게 되는 것도 스킬 찍어야 한다.
분대원들 싱크샷도 스킬 찍어야 3발 동시가 된다. 처음엔 싱크샷 쏘자는데 2명은 반드시 논다.
스킬 다 찍어버리면 너무 쉬워질까봐 당연히 있어야지 싶은 스킬만 찍고 있다.
10. 구역은 언제든 넘어설 수 있지만 스토리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즐기려면 일단 한 구역을 확실히 정리하며 진행하는 게 좋다. 특히 후반 특수 임무는 미리 기본 임무 클리어해두지 않으면 방해가 될 때가 있다 -_-
11. 관통샷 안됨 -_-
대물저격총도 한명을 못뚫는다, 말이 되냐!?
얇은 철판은 뚫고 맞추는 건 가능하나 철조망을 두고 쏘는 것처럼 관통 패널티가 붙는다. (철조망 두고 쏘지 말란 말)
방탄복을 잘 두른 병사들에게 데미지를 제대로 줄려면 관통수치가 높은 무기를 쓰는 게 좋다.
'게임 공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킹 데드: 세인츠 & 시너즈, 최소가이드 (0) | 2020.12.06 |
---|---|
VR복싱게임 비교: 쓰오파 vs 크리드 (0) | 2020.07.20 |
콜오브듀티: 워존 감상 (0) | 2020.03.13 |
드론 쉐도우 스트라이크 3탄이 나왔다. (0) | 2019.08.25 |
드론 쉐도우 스트라이크 2019년 추가공략 (0) | 2019.01.27 |